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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 (Today I Learned)
2022.04.23
오늘 읽은 범위
1장. 깨끗한 코드
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- 궁극적으로는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. (p.3)
-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. (p.7)
-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머는 빈 캠퍼스를 우아한 작품으로 바꿔가는 화가와 같다. (p.8)
- 나쁜 코드는 나쁜 코드를 '유혹'한다! (p.9)
- 중복을 피하라. 한 기능만 수해하라. 제대로 표현하라. 작게 추상화하라. (p.14)
- 잘 짠 코드가 전부는 아니다.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. (p.18)
오늘의 소감
- 컴퓨터 전공을 졸업하며 그동안 제출의 의의를 두고 구현한 코드들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.
- 최근에 과거에 우선 기능을 구현하고 오류없이 돌아가는 것을 우선시 했던 코드들을 다시 보고 느꼈던 점들의 이유를 알게 해주었다.
🔔추가적으로 공부한 내용
- 켄트 백(Kent Back) Implementation Patterns : 늘상 일어나는 프로그래밍 작업에 사용되고, 좀더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자바 77개의 구현 패턴
- 르블랑의 법칙(leblanc's Law) : 나중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는 법칙, 나쁜 코드를 나중에 고치겠다고 다짐하지만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.
- 커누스(Donald Ervin Knuth) Literate Programming: 문학 작품을 쓰는 것처럼 프로그램이 어떻게 동작해야 하는지 말로 풀어쓰고, 그 동작과 관련된 코드는 특별한 기호로 구분하여 작성한다.
- 고행(wading) : 힘겹게 헤치며 걷다 ,프로그래밍의 관점에서는 나쁜 코드에 발목 잡혀 고생한 경험을 뜻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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