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읽은 책

[노개북_클린코드] 2장.의미있는 이름

코딩걈자 2022. 4. 24. 22:20

TIL (Today I Learned)

2022.04.24

 

오늘 읽은 범위

2장. 의미있는 이름

 

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
  • 따로 주석이 필요하다면 의도를 분명히 드러내지 못했다는 말이다.(p22)
  • 프로그래머는 코드에 그릇된 단서를 남겨서는 안 된다.(p.24)
  • 전문가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능력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해 남들이 이해하는 코드를 내놓는다.(p.32)
  • 그 외 의미있는 이름을 만드는 방식들,,,

 

오늘의 소감

  • 그동안 코드를 짤 때 나도모르게 조금 더 짧고 타자치기 쉬운 이름들을 붙여서 나중에 그 변수나 함수를 사용할 때 코드를 위로 올려 찾아보던 경험이 떠올랐다. 작은 규모고 유지보수가 필요없는 과제 형식의 코드라 그렇다는 핑계로 하던 방식이 습관이 되어 지금까지 의미있는 이름을 짜는 것이 어려워 진 것을 느끼며 1장의 '나중은 없다'라는 말을 깨닫게 되었고, 점점 좋은 코드와 의미 있는 이름에 시간을 들이는 것을 중요시하며 개발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.

 

🔔추가적으로 공부한 내용

  • 불용어 (noise word) : 분석에 큰 의미가 없는 단어
  • 인코딩 :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나 기호들을 컴퓨터가 이용할 수 있는 신호로 만드는 것
  • 구체 클래스 (concrete class) : 구상 클래스/ 구현 클래스 라고도 부르며 모든 연산에 대한 구현을 가지고 있는 클래스를 뜻한다, 추상 클래스가 아닌 클래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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