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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 (Today I Learned)
2022.04.29
오늘 읽은 범위
4장. 주석
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- "나쁜 코드에 주석을 달지 마라. 새로 짜라." -브라이언 W. 커니핸, P. J. 플라우거(p.68)
-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가 표현력이 풍부하다면, 아니 우리에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치밀하게 사용해 의도를 표현할 능력이 있다면, 주석은 거의 필요하지 않으리라. (p.68)
- 진실은 한곳에만 존재한다. 바로 코드다. (p.69)
- 정말로 좋은 주석은, 주석을 달지 않을 방법을 찾아낸 주석이라는 사실을!(p.70)
- 주석을 다는 목적은 코드만으로 설명이 부족해서다. (p.89)
오늘의 소감
- 지금까지 읽은 부분 중에 가장 양심이 찔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.
- 항상 주석이 좋은 코드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고 코드를 나누고 코드마다 설명을 붙이는 일을 해오던 나에게 주석이 필요없는 코드가 좋은 코드라는 것을 설득시킨 부분이었다.
- 4장을 다 읽고 왜 주석이 없는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를 드디어 진짜로 이해하게 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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